AI로 만든 발표자료가 밋밋하거나 설득이 안 되는 건 대개 디자인 전에 이미 틀어졌기 때문이다. 슬라이드가 '무엇을 위해 있는지' 없이 아무 차트·레이아웃을 얹으니 청중이 아무것도 판단하지 못한다. slide-pick 은 순서를 바꾼다. 슬라이드마다 청중이 내릴 판단을 먼저 한 문장으로 쓰고, 그게 형태를 고르게 한다. 레이아웃·차트(FT 9분류)·SmartArt 분류로 후보를 좁히고, 3D·이중 Y축·축 없는 2×2 같은 오해를 부르는 선택을 금지 규칙으로 막고, 슬라이드 AI 에 바로 줄 프롬프트 템플릿을 동봉한다. 우리 ui-menu·css-menu 사전 계보에, Sliding·Deck Kit 과 직결. 차트 분류는 FT Visual Vocabulary(CC BY-SA), 도형 이름은 Microsoft 출처를 명시하고, 설명은 우리 말로 새로 썼다(원문 전재 아님). 발표자료를 자주 만드는 사람에게 도입 후보.
실물부터, 설치 전에 전부 만져보세요
아래는 이미지가 아니라 이 스킬이 담고 있는 진짜 HTML입니다. 눌러 보세요.
이 스킬은 "예쁜 슬라이드"가 아니라 청중이 판단을 내리게 하는 슬라이드를 목표로, 디자인 전에 "무엇을 그릴지"를 먼저 고릅니다. 아래가 실제 선택 규칙 전문입니다.
방법 판단 → 형태 → 이름 → 금지
슬라이드마다 한 문장을 먼저 씁니다"이 장에서 청중이 판단할 것은 ___".
예: "이 제품이 경쟁사보다 도입할 가치가 있는가" → 비교(2단 대비) + 추천 열 강조 ·
"이 캠페인이 언제부터 효과가 났나" → 추이 + 개입 시점 line + 주석.
고른 이유를 [슬라이드 N] 판단: OO → 형태: OO (이유: OO) 로 남깁니다.
1단계 이 장이 하는 일 → 어디로
하는 일
가는 곳
발표 전체 예고
목차
순서 설명 (앞이 끝나야 뒤)
순서·프로세스
분기가 있는 절차 (만약 ~라면)
절차·플로우
분석 틀을 보여줌
분석 프레임워크
숫자를 보여줌
데이터·수치 → 차트
변화·결과
성과·결과
선택지를 비교
비교 (추천 열 강조)
한 문장을 각인
강조 (한 장에 하나)
2단계 숫자라면: 무엇을 말하려는가 (FT 9분류)
말하려는 것
분류
대표 차트
기준선에서 얼마나 벗어났나
Deviation
diverging bar
둘이 같이 움직이나
Correlation
scatter · bubble
값보다 순서가 중요
Ranking
ordered bar · slope · bump
값이 어떻게 퍼져 있나
Distribution
histogram · boxplot
시간에 따라 변했다
Change over time
line · slope · streamgraph
크다/작다
Magnitude
column(축 0에서) · bar · bullet
전체가 어떻게 쪼개지나
Part-to-whole
stacked bar · treemap · waterfall
위치·지리
Spatial
choropleth · flow map
어디서 어디로 얼마나
Flow
sankey · chord · waterfall
3단계 도형이면: 어떤 관계인가
관계
SmartArt 분류
주의
순서 없이 나열
목록형
항목 대등할 때
앞이 끝나야 뒤
프로세스
동사+산출물
끝이 시작으로 돌아감
주기형
가로로 그리지 말 것
위가 아래를 거느림
계층 구조형
4단 이상 금지
서로 영향을 줌
관계형
중심-위성이면 방사형
두 기준 네 칸
행렬형
축 이름 필수
템플릿 슬라이드 AI에 바로 주는 프롬프트
아래 내용과 첨부 자료로 PPT(.pptx)를 만들어줘. 이 자료를 본 사람이 [판단]하게 할 거야.
[목적] 주제 · 보는 사람 · 봐야 하는 판단 · 슬라이드 수
[바로 디자인 말고 사고] 1.핵심 분석 2.판단에 이르는 순서 3.근거 위치 4.최적 시각화 5.통계는 시각화로
[먼저 표로] 제목(결론문장)·청중 판단·근거·시각화 방식 (근거 없으면 "자료 없음", 논리 안 이어지면 지적)
[그 다음 PPT] 16:9 · 제목=결론문장 · 한 장 핵심 1개 · 통계는 차트로 · 색상 [_,_,_] · 레이아웃 반복 금지
[점검] 제목만 읽어도 이어지나 · 3초 안에 읽히나 · 근거 약한 장 · 목적에 맞는 스토리인가
금지 오해를 부르는 선택 (요청이라도 먼저 알림)
3D 차트이중 Y축막대 Y축 0 아님원형 6조각+무지개색축 이름 없는 2×2순서 없는데 프로세스형계층 4단+첨부에 없는 숫자프레임 이름을 제목으로마지막 장 "감사합니다"한 장에 강조 2개+
차트 분류는 FT Visual Vocabulary(CC BY-SA), 도형 이름은 Microsoft SmartArt 를 참조합니다. 설명·when/avoid 는 이 스킬이 새로 썼고, 원문을 장표에 그대로 붙이지 않습니다.
"PPT 깔끔하게 만들어줘"라고 AI에 던지면 예쁘지만 설득이 안 되는 장표가 나온다. 슬라이드가 무엇을 위해 있는지가 없어서, 아무 차트·레이아웃이 얹히고 청중은 아무것도 판단하지 못한다. slide-pick 은 순서를 뒤집는다. 슬라이드마다 청중이 내릴 판단을 먼저 한 문장으로 쓰고, 그 문장이 형태를 고르게 한다.
방법: 판단 → 후보 → 이름 → 금지
1. "이 장에서 청중이 판단할 것은 ___" 한 문장. 2. 그 문장으로 후보를 좁힌다 (레이아웃/차트/도형). 3. 하나 골라 이 사전의 이름 그대로 표기(이름 지어내지 않음). 4. 금지 규칙 위반이면 요청이라도 먼저 알린다. 5. [슬라이드 N] 판단: OO → 형태: OO (이유: OO).
세 층으로 좁힌다
레이아웃: 목적별(목차·순서·플로우·프레임워크·타임라인·수치·성과·비교·강조·표지) when/avoid. PDCA는 반드시 원형, 2×2는 축 이름 필수, 마무리는 "감사합니다" 금지.
차트 "무엇을 말하려는가"로 9분류(Deviation·Correlation·Ranking·Distribution·Change·Magnitude·Part-to-whole·Spatial·Flow)로 좁힌다(FT Visual Vocabulary 참조).
도형: SmartArt 8관계(목록·프로세스·주기·계층·관계·행렬·피라미드·그림).
금지 규칙: 오해를 부르는 선택
3D 차트(원근 왜곡)·이중 Y축(스케일 조작)·막대 Y축 0 아님·원형 6조각+·축 이름 없는 2×2·순서 없는데 프로세스형·첨부에 없는 숫자·마지막 장 "감사합니다"·한 장에 강조 2개+.
프롬프트 템플릿 동봉
슬라이드 만드는 AI에 바로 줄 수 있는 프롬프트가 들어 있다. 목적(주제·청중·판단·장수) → 사고 순서 → 표 먼저 확인 → PPT → 자가 점검(제목만 읽어도 이어지나·3초 안에 읽히나·근거 약한 장).
출처
차트 분류는 FT Visual Vocabulary(CC BY-SA 4.0), 도형 이름은 Microsoft SmartArt, 데이터→차트는 From Data to Viz·Data Viz Project를 참조한다. 분류 체계는 그 출처를, when/avoid 설명과 선택 방법은 우리가 새로 썼다(원문 설명 전재 아님).
쓰는 법
Claude Code: "이 자료로 PPT 만들어줘" 하면 판단부터 정하고 형태를 고른다
다른 AI: npx skills add hanmariyang/giting-skills --skill slide-pi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