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iting.
낮의 G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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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킬 입구 실물 캡처 스킬 · 안내 · 자체 제작
◆ 도입 후보

Anthropic 이 공개한 직무별 플러그인(knowledge-work-plugins, 53호 리포트)에서 배운 것을 우리 말로 옮겼다. 스킬이 44개인 그쪽 소상공인 플러그인에는 아무 말이나 받아 알맞은 스킬로 보내는 입구가 있고, 영업 스킬 36개는 전부 같은 규칙으로 시작한다. 우리도 스킬이 18개가 되면서 무엇을 써야 할지가 문제가 됐다. 그래서 입구를 하나 두고, 모든 스킬에 같은 규칙 다섯을 넣었다. 입구만 깔고 「랜딩 한글 제목이 끊기고 AI 티가 나」라고 물었더니 hangul-wrap 과 design-brief 둘로 나눠 안내했고, 이미 깔린 landing-menu 는 다른 일이라고 구분했다. 스킬이 여럿 깔린 사람에게 도입 후보.

검수 리포트

왜 입구가 필요한가

Giting Skills 가 18개가 됐다. 「UI 메뉴판」, 「랜딩 메뉴판」, 「CSS 증상 사전」은 이름만 보면 겹쳐 보인다. 쓰는 사람이 고를 필요가 없게, 하고 싶은 일을 말하면 맞는 스킬로 보내 주는 입구를 하나 뒀다.

하는 일

1. 하려는 일을 한 줄로 정리한다. 모호하면 질문 하나만 한다. 2. 많아야 둘을 고른다. 둘이면 왜 둘인지 한 줄로 말한다(구조는 landing-menu, 룩은 design-brief). 3. 깔려 있는지 본다. 없으면 설치 명령을 준다. 4. 맞는 게 없으면 없다고 말한다. 억지로 권하지 않는다.

일은 하지 않는다. 안내만 한다.

실측

입구 스킬 하나만 얹은 Claude 에게 이렇게 물었다.

> 랜딩 한글 제목이 단어 중간에서 끊기고, 전체적으로 AI 가 만든 티가 나. 뭐 써야 해?

답은 hangul-wrap(줄바꿈)과 design-brief(AI 티) 둘이었다. 이미 깔려 있던 landing-menu 는 섹션 구조용이라 다른 일이라고 구분했고, 안 깔린 둘은 설치 명령을 줬다.

18개 전부에 들어간 공통 규칙

스크립트를 쓰는 다섯 스킬(hangul-wrap · sheet-io · design-brief · pixel-run · product-shot)에는 「사용하는 도구」 표도 붙였다. 도구마다 꼭 필요한지, 없으면 무엇으로 대신하는지 적는다.

계속 맞게 두는 법

규칙과 목록은 한 곳(shared/)에만 쓴다. 빌드가 18개 스킬에 맞춰 넣는다. 새 스킬을 마켓에 넣고 입구 목록에 안 적으면 빌드가 멈춘다. 입구가 낡을 수 없게 한 장치다.

쓰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