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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phify 실물 캡처 스킬 + 그래프 빌더
◆ 도입 후보

주장이 크고(코드베이스를 지식 그래프로, 쿼리당 토큰 71.5배 절감, 멀티모달 비전) 스타가 119,111개라, automaton 때처럼 실체부터 쟀다. 이번엔 결과가 반대다. graphifyy 0.9.63 을 격리 환경에 깔아 뜯어보니 마케팅 스텁이 아니라 대형 실물이었다. 308,000줄, 테스트 436개, 저자 189명, 어제도 푸시. 패키지 안에 실제 추출·그래프·캐시·LLM 코드가 있고, Claude Code·Cursor·Codex·Gemini 등 20종 넘는 AI 코딩 도구용 스킬 파일을 각각 담고 있었다. CLI 는 스킬 설치기 겸 그래프 쿼리 도구(path·explain·diagnose)이고, 실제 그래프 빌드는 AI 도구 안에서 `/graphify` 가 파일을 읽어 수행한다. 즉 빌드에는 토큰이 들고(그 대신 이후 질의가 절감된다), 개념 추출은 모델 품질에 달렸다. 걸리는 건 속도다. PyPI 릴리스 231개에 아직 0.9.x, 태그 211개, 그리고 패키지 이름이 `graphify` 가 아니라 `graphifyy`(원 이름을 아직 확보 못 함)다. 매우 빠른 pre-1.0 churn 이라 버전 간 깨짐을 각오해야 한다. 판정은 도입 후보다. 큰 코드베이스나 흩어진 문서를 한 번에 파악하려는 사람에게 지금 붙여 쓸 값이 크다. 단 빌드 토큰 비용·0.9.x 속도·graphifyy 라는 이름만 알고 들이면 된다.

검수 리포트

폴더를 지식 그래프로

graphify 는 Claude Code(및 Cursor·Codex·Gemini 등) 스킬이다. /graphify . 를 치면 그 폴더의 파일을 읽어 함수·파일·개념을 노드로, 관계를 엣지로 엮은 지식 그래프를 만든다. 코드만이 아니라 문서·PDF·마크다운·스크린샷·다이어그램까지 받아(멀티모달) 하나의 그래프로 잇는다. 스타 119,111개로 이번 검수 대상 중 최대 규모다.

핵심 주장은 토큰이다. 한 번 그래프를 만들어 두면 이후 질의는 원문을 다시 읽지 않고 그래프를 보므로, 질의당 토큰이 크게 준다(README 주장 71.5배). 세션을 넘어 지속되고, "찾은 것과 추측한 것"을 감사 로그로 구분한다고 밝힌다.

설치해서 뜯어봤다

큰 주장 + 큰 스타라 실체부터 쟀다. pip install graphifyy(0.9.63) 로 격리 환경에 깔았다.

어디에 토큰이 드나

구조를 보면 트레이드오프가 분명하다. 그래프를 만드는 단계는 AI 도구가 파일을 읽고 개념을 추출하므로 토큰이 든다. 그 대신 만든 뒤의 질의는 그래프(JSON)를 보므로 절감된다. 그래서 "71.5배"는 빌드가 아니라 질의 얘기다. 개념 추출 품질은 쓰는 모델에 달렸다.

실측: 크되, 빠르다

규모는 진짜다(태그 211·테스트 436·189 기여자·이슈 응답 중앙 4.7시간). 그런데 속도가 눈에 띈다. PyPI 릴리스가 231개인데 버전은 아직 0.9.63 이고, 패키지 이름이 graphify 가 아니라 graphifyy 다(원 이름을 아직 확보하지 못해 임시로 두 번째 y 를 붙였다고 README 가 밝힌다). 매우 빠른 pre-1.0 개발이라 버전 간 깨짐 가능성을 안고 간다.

가져올 것과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