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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I5 실물 캡처 스킬 1종
◈ 참고용

같은 CORS 에러를 '엄마한테'와 '매니저한테'로, 스킬 없이/장착으로 4판 격리 실행해 대조했다. 맨몸 Claude가 이미 아파트 경비실 비유를 들고 매니저에겐 보고체와 다음 액션까지 갖춰서, 장착본의 이득은 4단 구조(정의, 비유, 상세, so what)와 보고서 틀의 정연함 정도였다. 저자가 repo에 커밋해 둔 자체 평가는 통과율 +58.3%p 차이를 보고하는데, 6개월 사이 모델 기본기가 스킬의 몫을 상당 부분 흡수한 것으로 읽힌다. 기능 도입용이라기보다, 트리거 문구 사전과 스킬을 스킬로 평가하는 하네스 구조가 참고용이다.

검수 리포트

같은 에러, 네 번 설명시켰다

검수 질문은 하나다. 이 스킬을 깔면 설명이 실제로 달라지는가. 실제 CORS 에러 메시지를 붙여 넣고 "우리 엄마한테 설명하듯", "개발 모르는 매니저한테 보고하듯" 두 청중으로, 각각 스킬 없이/장착 격리 실행해 4판을 대조했다.

정리하면 발동은 확인되지만(스킬의 4단 구조가 출력에 그대로 배어난다), 품질 격차는 근소하다. 2026년의 모델은 "청중에 맞춰 설명해줘"를 스킬 없이도 이해한다.

저자 자체 평가와의 간극이 본론이다

흥미로운 건 이 repo가 자체 평가 하네스를 결과까지 커밋해 놨다는 점이다. 방법론이 우리와 같다. 같은 주문을 스킬 유무로 돌리고 단언(무전문용어·비유 존재·문장 길이·보고 틀)으로 채점한다. 저자의 3월 측정은 통과율 91.7% 대 33.3%, +58.3%p 차이였다.

우리 9월 재현에선 그 격차가 보이지 않았다. 스킬이 나빠진 게 아니라 기준선이 올라온 것이다. 프롬프트 규율을 파는 스킬의 가치는 모델이 좋아질수록 줄어든다, 이 6개월이 그 실측 사례다.

실체는 마크다운 한 장이다

스타 1,079 · 포크 47인데, 실체는 SKILL.md 한 장 116줄이다. 커밋 10개, 2026년 3월 이틀 동안 만들어진 뒤 6개월째 커밋이 없다. 본문 대부분은 청중별 표 5개다. 나이(5살~40대), 학력(초5~대학원), 직군(매니저·엔지니어·디자이너·디렉터·PM), 관계(배우자·부모·자녀·친구)마다 어휘와 비유 소재, 관심사를 지정한다. 청중이 없으면 5살이 기본값이다.

무게로는 가볍지만 버릴 건 아니다. description에 트리거 문구를 사전처럼 나열해("explain like I am", "dumb it down", "tell my boss"…) 발동률을 끌어올린 설계, 그리고 스킬 repo에 평가 하네스(637줄)와 결과를 동봉한 태도는 스킬을 만들어 파는 쪽이 배울 지점이다. 분석 기준 커밋 a766623.

가져올 것과 주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