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디어 한 줄만 던지면, 드래프팅이 이것저것 물어보며 제대로 된 기획서로 만들어 줍니다.
AI가 쓴 문장은, 당신이 수락해야 문서에 들어갑니다.

AI한테 이것저것 시켜서 뭔가 만드는 건 편합니다. 그런데 대화창 하나만 켜놓고 하다 보면 금세 엉켜요. 중요한 걸 대충 정하고 넘어가도 아무도 안 잡아 주고, "이게 정말 맞는 방향이냐"고 물어봐 주는 사람도 없으니까요.
드래프팅은 그 자리에 순서를 만들어 줍니다. 먼저 뭘 만들지 한 줄만 정하면, 나머지는 같이 채워 갑니다.

드래프팅에서 AI가 쓴 문장은 초록색으로 먼저 뜹니다. 아직 문서가 아니라 "이렇게 쓰면 어떨까요"라는 제안이에요. 수락을 눌러야 진짜 문서에 들어가고, 마음에 안 들면 거절하면 사라집니다. 그래서 내보내기를 하면, 당신이 직접 고른 문장만 담깁니다.
초록 제안을 수락하면 왼쪽 문서에 그대로 들어가고, 거절하면 지워집니다. 위 영상은 그 장면만 짧게 그린 것이고, 아래는 실제 제품 화면입니다.

시작은 아이디어 한 줄입니다. 드래프팅이 몇 가지 되물어 보고, 그 대답을 바탕으로 기획서·기능 정리·화면 구성·사용자 흐름을 차례로 만들어 갑니다. 앞 문서를 고치면 뒤 문서도 "다시 봐야 함"으로 표시되고, 마음대로 덮어쓰지 않고 다시 제안합니다.
이 순서를 거치면 이런 문서들이 실제로 남습니다 — 기능 명세서, 정보 구조, 유저 플로우. 아래는 예시 프로젝트("주간 리포트 봇")를 드래프팅에서 실제로 돌려 찍은 화면입니다.



AI로 기획을 쓰면 티가 납니다. 이상한 대시 기호가 흩뿌려지고, 전환율 300% 상승 같은 근거 없는 숫자가 슬쩍 들어가죠. 드래프팅은 문서를 확정하기 전에 이런 걸 잡아서 고치게 합니다.
말로만 하는 얘기가 아닙니다. 지금 giting.kr 로 서비스 중인 Giting 자체가 드래프팅으로 기획한 결과예요. 그 기획서에 실제로 담긴 항목 수는 아래와 같습니다.
| Giting 기획서 | PRD | 기능 | 지면(IA) | 사용자 흐름 |
|---|---|---|---|---|
| 담긴 항목 | 11 | 16 | 7 | 2 |
무료 오픈소스(AGPLv3)입니다. 쓰던 Claude Code 로그인으로 그대로 돌아가고, 따로 API 키도 필요 없어요. 지금 앱과 웹으로 열려 있습니다.
